콘텐츠 피칭 플랫폼 '케이녹', 2023 정규라운드 참여기업 모집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2023.06.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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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전담 멘토링, IR 피칭, 데모데이 등 지원…"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가능성 높인다"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플랫폼 KNock(이하 케이녹)이 2023 정규라운드에 참여할 우수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에이씨엔디씨사진제공=에이씨엔디씨


케이녹은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이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대표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망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전문 투자사와 연계해 산업 내 투자 접점을 발굴한다.

케이녹 파트너스로는 지난해에 이어 △대교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로간벤처스 △롯데벤처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 6개 투자사가 참여한다. 케이녹 파트너스는 콘진원과 함께 우수 K-콘텐츠와 콘텐츠 기업을 직접 선발하고 전담 멘토로서 활동하며 기업과 투자자 간 지속적인 접점 마련을 통해 투자 연계 가능성을 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각 투자사는 콘텐츠산업에 특화된 투자역량을 살려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선다. △대교인베스트먼트는 애니, 캐릭터, 융복합기술, OTT콘텐츠 및 드라마 △더인벤션랩은 콘텐츠 서비스, 콘텐츠 플랫폼 △로간벤처스는 웹툰, 애니, 방송, 영화, 공연, 게임, 캐릭터 △롯데벤처스는 융복합콘텐츠, 원천 IP △센트럴투자파트너스는 게임, 드라마, 웹툰, 융복합콘텐츠 △유니온투자파트너스는 원천 IP, 영상콘텐츠, 융복합콘텐츠 등 분야의 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투자 검토도 고려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매칭된 케이녹 파트너스와 1:1 담임 VC 멘토링 △피치덱 구성 및 리디자인 등 IR 고도화 지원 △콘텐츠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투자자 네트워킹 등 투자유치를 위한 실제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총 20개 기업이 약 11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콘텐츠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에이씨엔디씨(대표 홍종덕)가 운영사로 참여해 참여기업의 성장지원과 투자유치 연계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케이녹 정규라운드 선발 규모는 총 18개사 내외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지원자격과 신청서류를 갖춰 오는 7월 4일 오후 5시까지 콘진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내 지원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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