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벤틀리 서울과 프라이빗 여름 패키지 선봬

머니투데이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3.06.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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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오디너리 저니 위드 벤틀리 패키지 이미지/사진제공=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엑스트라오디너리 저니 위드 벤틀리 패키지 이미지/사진제공=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벤틀리 서울과 협업으로 '엑스트라오디너리 저니 위드 벤틀리 (Extraordinary Journey with Bentley)'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소피텔 서울만의 품격 있는 호캉스와 벤틀리 고유의 럭셔리 감성을 결합해 도심과 서울 근교로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프라이빗한 여름 휴가를 선사한다.



해당 패키지는 소피텔 서울에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오페라 스위트 객실 1박과 25시간(투숙 시간) 벤틀리 차량 시승이 포함되어 있다.

오페라 스위트 객실 이미지/사진제공=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오페라 스위트 객실 이미지/사진제공=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뿐만 아니라 쿠주망 (Cousu Main, 맞춤형)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클럽 밀레짐' 이용, 벤틀리 웰컴 스낵 어메니티, 얼리 체크인 오후 2시와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3시와 무료 발렛 서비스 (차량 1대) 등의 풍성한 혜택 구성으로 한층 더 여유롭게 럭셔리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시승 차량은 벤틀리의 주요 모델 3종인 벤테이가 (Bentley Bentayga), 컨티넨탈 GT (Continental GT)와 플라잉 스퍼 (Flying Spur) 중에서 랜덤으로 제공된다.

한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기획된 '엑스트라오디너리 저니 위드 벤틀리' 패키지는 하루에 1객실만 한정 판매하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예약은 7월 31일까지, 투숙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예약과 유선 및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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