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방송화면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고두심이 게스트로 출연한 김준현과 울산광역시로 떠나 현지인 맛집인 가자미 찌개집을 찾았다.
이날 고두심은 "이 프로그램 하면서 음식을 먹고 '맛있다', '진짜 맛있다'가 내 전부다. (음식 맛을) 잘 표현하는 방법 좀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고두심은 김준현에 "먹방 잘한다고 소문이 나있지 않냐. 부담스러울 때도 있나"라고 물었다.
입맛에 안 맞을 때도 있다는 김준현은 "그러면 말이 길어진다. 내 입에 안 맞는데 '너무 맛있다' 할 수는 없지 않냐. 객관적으로 설명만 한다"라고 말했다.
김준현은 "'맛있게 드세요'가 영어로 뭔지 몰랐는데 7~8년 전에 알게 됐다. '엔조이' 하고 가더라. '즐겨라' 이거다. 그때부터 먹방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이거 정말 즐겨야겠구나"라고 덧붙였다.
이 시각 인기 뉴스
한편 김준현은 2015년부터 2021년 7월까지 먹방 음식 정보 프로그램 iHQ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했다. 당시 김준현은 솔직하면서도 맛깔나는 음식 맛 표현으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