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박한오 회장, '국제조달포럼'서 성과 소개"

머니투데이 박미리 기자 2023.06.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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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글로벌펀드가 주최한 '2023 한-글로벌펀드 국제 조달 포럼'에서 발표 중인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 /사진제공=바이오니아외교부와 글로벌펀드가 주최한 '2023 한-글로벌펀드 국제 조달 포럼'에서 발표 중인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 /사진제공=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 (24,550원 ▼900 -3.54%)는 박한오 회장이 외교부와 글로벌펀드가 주최한 '2023 한-글로벌펀드 국제 조달 포럼'에서 '국제 조달 경험 및 차세대 혁신기술 소개'란 주제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기업 대표 사례로 꼽혀 성과를 소개한 것이다.



이날 박 회장이 소개한 차세대 혁신기술은 현장형 분자진단 시스템 'IRON-qPCR™'과 결핵(MTB) 및 결핵 약제 내성(MDR&XDR-TB)을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당시 포럼에 참여한 글로벌펀드 관계자로부터 '게임 체인저로 이번 포럼의 가장 큰 수확'이라는 평가를 들었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다음 펜데믹을 대비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전자동 대용량 분자진단 시스템 'ExiStation™ FA 96/384'도 소개했다. 또한 에이즈&간염 혈액 스크리닝에 대한 글로벌펀드 추가 등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펀드는 연간 2조원 이상의 보건의료 관련 제품을 조달하고 있는 국제민관협력기금이다. 한국은 2018년 글로벌펀드 이사회에 가입한 이래, 글로벌펀드 거버넌스 정책 수립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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