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가봉공화국,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권태혁 기자 2023.06.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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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군산대와 가봉공화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대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군산대와 가봉공화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대


군산대학교가 15일 가봉공화국과 학생교류 및 글로컬 활동을 위한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이장호 군산대 총장, 오정근 기획처장, 박시균 국제교류교육원장, 김상영 산학협력부단장, 김선기 국제교류교육원 행정실장과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가봉공화국 대사, 박치준 터키 NBB홀딩스 CEO, 박정희 본부장, 카퓸바 무소큘라 NBB 아프리카 지사장, 강영신 NET ZERO 2050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가봉공화국 학생에게 유학 및 연수 기회 제공 △한국 내 학업(에너지·해양·조선) 및 취업·정착 지원 △국제교류 및 연구·학업을 위한 외교적 지원 △군산대와 가봉공화국 대학에 '탄소중립지원센터' 설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가적 과제(ITMO) 발굴 등이다.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대사는 "글로컬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군산대학교와 아프리카 주요 국가들의 전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양국의 우수 학생들이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군산대는 세계 유수대학과의 공동캠퍼스를 구축해 미래첨단산업분야 우수인력을 양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군산대와 가봉공화국 우수 대학, 학생들이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군산대는 새만금에 글로컬 CO-캠퍼스를 조성하고, 해외 우수학생을 산업인재로 양성하는 외국인 학생의 지역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KAMS(KSNU Agile Matching System)를 기반으로 미국과 인도,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주요국 등과의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장호 군산대 총장(오른쪽)과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가봉공화국 대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대이장호 군산대 총장(오른쪽)과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가봉공화국 대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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