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GV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CGV만의 비대면 시네마톡으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심도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영화를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21년 레오 까락스 감독의 '아네트'를 시작으로 다르덴 형제 감독의 '토리와 로키타'까지 총 12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 개봉 전에 미리 만나는 '애스터로이드 시티'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영화 종영 후 사전 녹화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깊이 있는 해설이 77분간 이어져 개봉 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진의 언택트톡> 관람 고객 전원에게는 '애스터로이드 시티' 한정판 기념 엽서를 증정한다. '애스터로이드 시티'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CGV강변, 대학로,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오리,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서면, 청주(서문), 춘천 등 전국 15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여광진 콘텐츠편성팀장은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웨스 앤더슨 감독 신작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이동진의 언택트톡> 13번째 작품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객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CGV만의 비대면 시네마톡 <이동진의 언택트톡>을 통해 소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