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대표팀 세대교체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선수단을 구성한다는 선발 원칙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됐다"고 밝히면서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 147명(신인 17명)과 와일드카드 33명 등 프로 180명(투수 86명, 포수 19명, 내야수 47명, 외야수 28명)과 아마추어 선수 18명(투수 10명)이 포함된 총 198명의 선수를 예비 명단으로 제출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24명(2023.06.09)▼포지션별(*는 와일드카드)
투수 - 고우석, 정우영(이상 LG), 박영현(KT), 원태인(삼성), 나균안, 박세웅*(이상 롯데), 곽빈(두산), 문동주(한화), 장현석(마산용마고) 이상 우완 / 이의리, 최지민(이상 KIA), 구창모*(NC)
포수- 김동헌(키움), 김형준(NC)
내야수 - 박성한(SSG), 김혜성(키움), 문보경(LG), 강백호(KT), 김주원(NC), 김지찬(삼성), 노시환(한화)
외야수 - 최지훈(SSG), 이정후(키움), 최원준*(상무-KIA)
▼구단별(*는 와일드카드)
SSG 랜더스(2명) - 박성한, 최지훈
키움 히어로즈(3명) - 이정후, 김혜성, 김동헌
LG 트윈스(3명) - 고우석, 정우영, 문보경
KT 위즈(2명) - 박영현, 강백호
KIA 타이거즈(3명) - 이의리, 최지민, 최원준*(상무)
NC 다이노스(3명) - 김형준, 김주원, 구창모*
삼성 라이온즈(2명) - 원태인, 김지찬
롯데 자이언츠(2명) - 박세웅*, 나균안
두산 베어스(1명) - 곽빈
한화 이글스(2명) - 노시환, 문동주
아마(1명) - 장현석(마산용마고)
총 198명의 예비 명단(202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