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거부' 초3 금쪽이, 선생님 위협→母 손 부상…결국 경찰 출동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3.06.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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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선공개 영상/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선공개 영상


유급 위기에 놓였지만 등교를 거부하는 10살 금쪽이의 몸부림에 결국 경찰까지 출동한 사연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등교를 거부하며 침묵시위 중인 초등학교 3학년 금쪽이의 일상이 그려진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 엄마는 "학교 가야지"라며 누워있는 아들을 조심스럽게 깨운다. 하지만 금쪽이는 바로 "안 가"라고 딱 잘라 말한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선공개 영상/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선공개 영상
엄마가 "시간 없어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한 끝에 금쪽이는 몸을 일으키지만 "학교 안 가"라는 말로 등교 거부 의사를 재차 표한다. 이유 없는 등교 거부가 계속되자 엄마는 답답한 듯 한숨만 내쉰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등교 지원을 하기 위해 매일 찾아오는 교무부장 선생님의 모습이 등장한다. 선생님이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금쪽이는 돌연 씩씩대며 화를 참지 못하고, 엄마와 몸싸움을 벌인다.

선생님은 "괜찮아. 편하게 있어 보라"며 금쪽이를 부드럽게 달래지만 금쪽이는 거칠게 저항하며 화장실로 도망가고, 실랑이를 벌이다 엄마 손이 문에 끼는 아찔한 사고까지 발생한다. 급기야 금쪽이는 "다치겠다"며 달래는 선생님에게 샤워기에 물을 틀며 위협하기까지 한다.


금쪽이와 40분간의 등교 실랑이 끝에 결국 선생님은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금쪽이는 출동한 경찰을 보고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유급 위기에 처한 금쪽이의 사연과 이에 대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은 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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