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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에는 곽우영 전 LG전자 전자기술원 원장, 김성철 현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안영균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이승훈 ㈜KCGI 글로벌부문 대표 파트너, 조승아 서울대 경영대 교수,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 7인 사외이사 후보의 선임 등이 포함됐다. 이 중 곽우영·이승훈·조승아 후보자는 주주들의 추천을 받은 사외이사 후보다.
이들이 주총에서 선임되면, 상법에 따라 퇴임 이사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유지했던 임기만료 3인 사외이사의 직무수행도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