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증권가 '적극매수' 의견에…장 초반 강세

머니투데이 김진석 기자 2023.06.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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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의 ‘카네이션케이크’, ‘꽃다발케이크', ‘곰돌이 케이크’, ‘애니멀 도넛 케이크’ 등(현대백화점그룹 제공)/사진=뉴스1현대그린푸드의 ‘카네이션케이크’, ‘꽃다발케이크', ‘곰돌이 케이크’, ‘애니멀 도넛 케이크’ 등(현대백화점그룹 제공)/사진=뉴스1


현대그린푸드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9시10분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그린푸드 (12,640원 ▲190 +1.53%)는 전 거래일보다 250원(2.05%) 오른 1만24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현대그린푸드 관련 리포트를 내고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5200억원, 영업이익은 43.3% 늘어난 316억원으로 추정했다.



긍정적 실적을 추정하는 근거로 단체급식 증가에 따른 주요 사업장 기여도 확대, 일부 거래처 단가 인상에 따른 효과, 군 급식 물량 증가를 꼽았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사이트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그는 "현대그린푸드는 쿠웨이트 교각 건설 등 단체급식 사업장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법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사이트 증가에 따라 국내 시장 둔화를 상쇄시킬 사업부로 안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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