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자원순환 공로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23.06.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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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플라스틱 가림막, 종이팩 등 자원 재활용 성과

CJ프레시웨이 '자원순환 체계 운영' 인포그래픽. /자료=CJ프레시웨이CJ프레시웨이 '자원순환 체계 운영' 인포그래픽. /자료=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20,450원 ▼850 -3.99%)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로부터 생활폐기물 관리 업무 유공 분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이스팩, 플라스틱 가림막, 종이팩 등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 10월부터 한국환경공단과 화성시, 광명시 등 지자체와 함께 '아이스팩 적정 처리 및 재사용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2022년 12월까지 아이스팩 7만5700개를 재사용해서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을 약 4.5톤 감축했다.



CJ프레시웨이는 또 한국환경공단, 한국청소협회 등과 협력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플라스틱 가림막 자원순환 체계 시범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단체급식장의 플라스틱 가림막을 제공하고 이를 재생 원료로 재가공해서 간판이나 상품 진열대 등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지난 6개월간 총 5500톤가량의 탄소 발생을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부터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종이 우유 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친환경 활동 실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회적 기업 '러블리페이퍼'와 손잡고 단체급식장에서 배출되는 종이 쌀 포대를 활용해 총 1만개의 종이가방을 제작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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