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기아는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Gravity)’를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범퍼 하단부), A필라,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에 블랙 색상을 적용해 그래비티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기아 제공) 2022.11.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스바겐 전기차 'ID.4' 82kWh(4815대)는 잠금장치 내 이물질 차단 불량이 발견, 차문제어회로기판에 수분이 유입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특정 상황(정차 또는 15km/h 미만의 속도)에서 차문이 열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드에서 판매하는 레인저 와일드트랙(93대)은 앞바퀴 충격흡수장치(쇼크 업소버) 용접 불량에 의한 이탈로 브레이크 호스가 손상되고 브레이크 오일 누유로 제동력 감소가 드러났다.
국토부는 자동차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