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기아는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Gravity)’를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범퍼 하단부), A필라,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에 블랙 색상을 적용해 그래비티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기아 제공) 2022.11.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 레이와 셀토스, 스포티지, 니로, K8 등 6개 차종(4만8025대)은 계기판 SW(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계기판 화면이 표시되지 않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스텔란티스에서 판매하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1479대)는 인터미디어트 샤프트(조향 휠과 조향 기어를 연결하는 중간 축) 조립불량 탓에 조향 불가능 가능성이 확인됐다.
국토부는 자동차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