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비서만들기' 교육과정을 이끌 강사진/사진제공=인큐텍
실습 중심으로 이뤄지는 이번 과정은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에 6주 과정으로 열린다.
과정을 마치면 자신만의 AI비서를 만들어 업무 생산성을 5배 높이는 게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다. 이를 위해 해당 분야 유명 교수진이 △AI로 다양한 글쓰기 △AI로 그림·영상 만들기 △API 실전응용 △AI 비즈니스 활용 등 실습 중심으로 강의하고 네트워킹을 는 게 특징이다.
송인규 인큐텍 대표(고려대 겸임교수)는 "인공지능 혁명시대에 AI가 사람을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AI를 이용하는 사람이 AI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며 "혼란스러운 인공지능 세계의 지도와 나침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수강하려면 인큐텍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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