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리빙 행사로 '홈꾸족' 모신다...최대 반값 할인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2023.06.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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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1일까지 가전, 가구, 주방, 침구 등을 할인 판매하는 '메종 드 신세계'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전점 리빙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대형 가전을 비롯해 가구와 주방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생활 전 장르에 거쳐 최대규모 혜택을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생활 편집숍 피숀을 비롯해 까사미아, 템퍼, 휘슬러, 르크루제, 로얄코펜하겐, 광주요, 쿠쿠, 발뮤다 등 장르별 대표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대표상품은 까사미아 벨로니 4인 소파 BL, 르크루제 파스타샐러드볼, 발뮤다 그린팬 S 선풍기 등이다.



서울 강남점 9층에선 백화점 업계 최초로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 팝업스토어를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연다.

S8 시리즈 제품 구매 시 사이드브러시와 필터, 물걸레 액세서리 3종 키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

13일 오후 8시엔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신백라이브를 통해 '프레쉬파인드 서머 베딩 특집전'이 열린다.


신세계 단독으로 인견 베딩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모달 인견 컴포터 싱글, 아틀라스 냉감 패드 싱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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