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유튜브 채널 'VOGUE JAPAN' 영상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VOGUE JAPAN'에는 제니가 가방 속 물건들을 공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제니는 큰 가방과 작은 가방을 각각 챙겨와 가방 속 소지품들을 영어로 소개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유튜브 채널 'VOGUE JAPAN' 영상
이어 "사람들에게 메시지 보내는 데 휴대폰을 쓴다. 하트 보내는 걸 좋아한다"며 귀엽게 하트를 그려보였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유튜브 채널 'VOGUE JAPAN' 영상
큼직한 가방에는 머리 집게핀과 고양이가 그려진 귀여운 파우치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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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유튜브 채널 'VOGUE JAPAN' 영상
이외에도 제니는 주변 사람들이나 귀여운 강아지를 주로 찍는다며 은색 필름 카메라와 약, 간식 등이 든 또 다른 파우치를 꺼냈다.
수많은 파우치와 고양이 그림,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 장신구 등 제니의 취향이 반영된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패션 매거진 '보그 재팬'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