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종별로 종이목재, 전기전자가 1%대 오르고 있고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및금속, 기계,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증권, 보험, 제조업은 강보합 하고 있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통신업은 약보합 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포인트(0.35%) 오른 866.77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479억원, 기관은 54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개인은 56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반도체가 1%대 오르고 있고 인터넷,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IT부품, 음식료담배, 화학, 제약, 비금속, 금속,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유통 등이 강보합 하고 있다. 금융, 운송,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통신서비스, 오락문화 등이 약보합 중이다. 출판매체복제는 2%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HPSP (42,900원 ▲1,750 +4.25%)가 3%대 오르고 있고 에코프로비엠 (269,500원 ▲25,000 +10.22%), 엘앤에프 (168,700원 ▲23,200 +15.95%), 알테오젠 (78,600원 ▼400 -0.51%), 에스엠 (87,000원 ▼800 -0.91%) 등은 강보합 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71,300원 ▼1,500 -2.06%), 카카오게임즈 (26,900원 ▼400 -1.47%)는 보합 중이며 에코프로 (740,000원 ▲29,000 +4.08%), HLB (31,950원 ▼600 -1.84%), JYP Ent. (93,900원 ▼1,100 -1.16%), 셀트리온제약 (79,600원 ▼2,600 -3.16%), 펄어비스 (38,600원 ▼200 -0.52%), 오스템임플란트 (1,900,000원 0.00%)는 약보합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원 내린 1311.6원을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전일 하원 의회의 국가부채한도 확대법안을 표결로 통과시킨 것에 영향을 받았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53.3포인트(0.47%) 상승한 33,061.57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41.2포인트(0.99%) 오른 4,221.03에 마감했다. 나스닥은 165.7포인트(1.28%) 점프해 지수는 13,100.98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