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O Fn K-POP&미디어' ETF…6개월 수익률 약 44%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2023.06.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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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아문디자산운용/사진제공=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POP&미디어 (7,645원 ▼390 -4.85%)' ETF(상장지수펀드)가 엔터테인먼트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1일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달 25일 기준 'HANARO Fn K-POP&미디어' ETF의 6개월 수익률이 43.7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보이면서 관련 ETF 수익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이 상품은 K팝과 K미디어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로 FnGuide K-POP&미디어지수를 추종한다. 대표 편입 종목은 하이브 (201,000원 ▼16,500 -7.59%)를 포함해 JYP Ent. (73,700원 ▼3,500 -4.53%), 에스엠 (77,600원 ▼3,100 -3.8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0,500원 ▼1,600 -3.80%), CJ ENM (80,000원 ▼2,600 -3.15%), 스튜디오드래곤 (45,300원 ▼850 -1.84%) 등이 있다.



또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한류 열풍과 함께 차세대 투자 테마로 K푸드를 주목했다. 'HANARO Fn K-푸드 (8,820원 ▼125 -1.40%)' ETF는 대표적인 리오프닝(경기 재개) 수혜주이자 한류 열풍의 리더인 K푸드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달 25일 기준 6개월 수익률 6.67%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FnGuide K-푸드지수를 추종하며 기초지수와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한다. K푸드 지수는 AI(인공지능) 필터링 기술로 선정된 K푸드 관련 상위 30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오리온 (94,400원 ▼1,500 -1.56%), CJ제일제당 (299,500원 ▼3,000 -0.99%), 농심 (358,000원 ▼6,000 -1.65%), 하이트진로 (20,250원 ▼250 -1.22%), 오뚜기 (406,000원 ▼3,500 -0.85%) 등이 대표 편입 종목이다.

김현빈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한류가 글로벌 트렌드가 됐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HANARO K-시리즈 ETF만으로도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K컬처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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