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동생 문수아가 오빠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걸그룹 빌리의 문수아가 고 문빈 소속사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최 남긴 편지가 공개됐다.
지난달 19일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동생 문수아가 오빠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고 문빈은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25세 일기로 하늘의 별이 됐다. 상주는 부모님과 여동생이자 그룹 빌리 멤버인 문수아로 장례는 유족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