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 남도소반 대표(오른쪽)가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와 시드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남도소반(옛 '삼면이바다since1991'팀)이 2021년 센터에 입주한 이래 △공간 및 시설 지원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운영 △선택형지원 프로그램 지원 등의 지원을 받아 3인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시드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그간 '삼면이바다since1991'팀이 크라우드 펀딩률 749% 이상 기록,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쇼핑라이브 30분 내 완판, 롯데ON 쇼핑몰 입점 등의 성과를 보여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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