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5월 25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자폭드론이 표적을 향해 날아가 폭발하고 있다. /영상제공=국방부
북한 장사정포 부대가 일제히 사격을 시작하며 북한이 불법무력침략을 벌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한미 연합 공중전력이 북한의 포병부대 등을 타격하고 K-9, 천무 등으로 구성된 포병부대들도 적 격멸에 가세하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한미가 후방 지역에서 증원되는 적 부대까지 초토화시키는 훈련도 이뤄졌다.
국방부가 5월 25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 투입된 드론. /영상제공=국방부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발사된 MLRS(M270·다련장로켓)가 발사되고 있다. /영상제공=국방부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AH-64E 아파치 헬기가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영상제공=국방부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F-16(Fighting Falconㆍ파이팅 팔콘)이 탐지된 적 포병 갱도와 지휘·지원시설타격용 항공탄을 투하하고 있다. /영상제공=국방부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 사전 훈련에서 군집드론이 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실시된 포병 화력 훈련에서 훈련 시나리오상의 적 진지가 초토화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