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왼쪽)-김희진. /사진=OSEN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7차(5월 3주) 투표에서 1만 129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김희진의 추격도 계속됐다. 1만 357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허웅과 격차는 942표이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