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굿플랜, 이천·여주 분사무소 개소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2023.05.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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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굿플랜은 지난 18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바로 앞에 위치해 의뢰인들의 접근성을 높인 이천·여주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경기 이천·여주 지역 내 법률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법무법인 굿플랜사진제공=법무법인 굿플랜


법무법인 굿플랜은 서울 서초동 본사무소 외 서울 목동, 경기 수원, 부산 해운대에 분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이번 이천·여주 분사무소 개소로 경기 남서부 지역에서도 법무법인 굿플랜이 제공하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이천·여주 분사무소는 이천시청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신승훈 변호사가 맡아 이끌어간다. 신승훈 법무법인 굿플랜 이천·여주 분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이천·여주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좋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굿플랜은 형사사건과 부동산사건 전문 법무법인으로 그동안 다양한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좋은 판례들을 만들어왔다. 김가람 법무법인 굿플랜 대표변호사는 "좋은 법률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누리실 수 있도록 네 번째 분사무소를 개소했다"며 "서울까지 방문이 어려웠던 분들께서 아쉬움 없이 법률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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