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형제'는 가진 것이라고는 빚 밖에 없는 열혈 청년 동주(정우 분)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정체불명의 강산(배현성 분)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로 따뜻한 우정과 인간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판타지오는 지난해부터 다수의 드라마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고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오는 6월에는 5세대 보이 그룹 '루네이트(LUN8)'의 데뷔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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