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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은 남부지역 총판 파트너 KNIC(케이엔아이씨)와 함께 내달 1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확장 모듈을 소개할 것이라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세미나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과거(검토수준), 현재(감사수준 내부회계) 그리고 미래(연결 내부회계) △우리 기업 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부회계 시스템 구축 방안 △K-System 경영분석모델로 찾는 경영 통찰력 △모바일 근태관리와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 △효과적인 ERP 활용을 위한 확장 전략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영림원소프트랩과 케이엔아이씨는 세미나에서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경영분석 모델 트렌드와 내부회계관리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영림원소프트랩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사전 신청을 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중에는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개별상담을 지원하고 업계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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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아이씨 남창현 대표이사는 "세미나에서 기업의 회계 담당자들이 실무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정부 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 등을 예의 주시해 선제적으로 해결법을 제시하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