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로이터=뉴스1) 이서영 기자 = 23일(현지시간) 러시아 포격으로 폐허가 된 민간인 거주지역에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전 9시32분 기준 건설기계 제조 및 판매업체인 대모 (8,580원 ▼50 -0.58%)는 전일 대비 1380원(10.62%)오른 1만4370원에 거래 중이다. 건설중장비와 소방차량 제조업체인 현대에버다임 (6,380원 ▼70 -1.09%)은 260원(3.27%) 오른 7880원에 건설기계 판매 업체인 HD현대인프라코어 (8,250원 ▼150 -1.79%)는 100원(1.04%)오른 9690원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규모는 10년간 최대 8932억달러(1191조822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게 우크라이나 정부 측 추산이다. 이번 MOU는 한국 정부 차원의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첫 번째 MOU로 1200조원대에 달하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한국 기업 참여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