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종별로 전기전자가 1%대 상승 중이고 섬유의복,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기계, 의료정밀,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통신업, 보험, 서비스업, 제조업 등은 강보합 중이다. 증권, 운수장비, 철강및금속, 화학, 음식료품은 약보합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6포인트(0.23%) 오른 837.85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365억원, 기관은 74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개인은 45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는 중이다.
업종별로 반도체가 2%대 오르고 있고 비금속은 1%대 상승 중이다.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IT부품, 섬유의류,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화학, 제약, 금속,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건설, 유통, 운송은 강보합 중이다. 금융, 운송장비부품, 일반전기전자, 음식료담배, 오락문화는 약보합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셀트리온헬스케어 (62,100원 ▼1,100 -1.74%), 셀트리온제약 (66,500원 ▼1,500 -2.21%), 카카오게임즈 (25,050원 ▼500 -1.96%), 펄어비스 (46,950원 ▼450 -0.95%), 오스템임플란트 (1,900,000원 0.00%)는 강보합 하고 있고 HLB (30,150원 ▲150 +0.50%), 에스엠 (130,300원 ▲2,400 +1.88%)이 약보합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287,000원 ▲4,500 +1.59%), 엘앤에프 (180,600원 ▲1,200 +0.67%), JYP Ent. (105,500원 ▲1,500 +1.44%)는 1%대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 (957,000원 ▼14,000 -1.44%)는 2%대 하락 중이다.
오전 9시1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8원 내린 1333.4원을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 시각)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15.2포인트(0.34%) 상승한 33,535.97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39.27포인트(0.94%) 오른 4,198.04에 마감했다. 나스닥은 188.27포인트(1.51%) 상승해 지수는 12,688.84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