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4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달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4차(4월 5주) 투표에서 878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6월 30일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여자프로배구 스타 김희진(32·IBK기업은행)은 7728표로 2위,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35)은 682표로 3위를 지켰다. 이어 프로배구 베테랑 양효진(34·현대건설)과 김연경(35·흥국생명)이 각각 374표와 258표로 4, 5위에 자리했다. 허웅의 동생이자 상무 농구단 소속의 허훈(28)은 212표로 6위에 올랐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5차(5월 1주) 투표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