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한국거래소는 인콘 전·현직 임원읜 횡령·배임 혐의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인콘 전현직 임원 횡령·배임설…주가 2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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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CC(폐쇄회로)TV 등 보안솔루션 업체 인콘 (553원 ▼7 -1.25%)이 전·현직 임원 횡령설에 휩싸이며 주가가 급락 중이다.
28일 오전 9시50분 기준 인콘은 전일 대비 257원(28.37%) 하락한 6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인콘 전·현직 임원읜 횡령·배임 혐의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인콘 전·현직 임원읜 횡령·배임 혐의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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