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리빙룸', 베스파와 이색 콜래보레이션 진행

머니투데이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3.04.26 05:45
글자크기

5월 한달 간, 이탈리아 미식 여행 선사
다양한 상품 제공, 인스타그램 이벤트 마련

/사진제공=파크 하얏트 부산 /사진제공=파크 하얏트 부산


파크 하얏트 부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은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베스파(Vespa)'와 함께 이색 콜래보레이션 메뉴를 5월 한달 간 선보인다.



베네치아, 밀라노, 제노바, 피렌체, 나폴리 지역의 특징을 담은 요리로 구성한 이번 '지로 디탈리아 인 베스파(Giro D'Italia in Vespa)'는 베스파를 타고 이탈리아의 5개 도시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베네치아식 타파스라 불리는 치케티(Cicchetti)를 리빙룸 스타일로 재해석한 '브루스케타 알라 그릴리아'가 스타터로 준비된다.



그릴에 구운 치아바타에 아보카도, 부라타 치즈, 파르마 햄을 올려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애피타이저로 제공되는 '인살라타 디 폴리포 에 파테트'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저온 조리한 문어와 상큼한 레몬 드레싱이 조화를 이루는 샐러드로, 패션의 도시 밀라노의 감성을 담은 화려하고 세련된 플레이팅을 자랑한다.

'링귀네 알라 봉골레' 파스타는 이탈리아 대표 항구도시 제노바를 떠오르게 한다. 조개,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과 생선 알을 소금이 절여 말린 지중해 음식인 보타르가를 활용해 바다 향을 듬뿍 담았다.

메인으로는 가죽 제품과 소고기 스테이크가 유명한 피렌체가 생각나는 '필레토 디 만조'를 마련했다. 감자 밀푀유와 루콜라가 곁들여진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로,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 지방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포도 식초인 모데나 발사믹 식초가 산뜻한 풍미를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나폴리 출신 파티시에와 아이스크림 제조사들에 의해 널리 알려진 이탈리아 디저트인 '주파 잉글레제'로 식사를 달콤하게 마무리한다.

특히 베스파 메뉴를 이용하는 얼리버드 고객 15명에게는 베스파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콜래보레이션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해 식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리빙룸에서 베스파 메뉴를 즐기는 모습, 주문한 베스파 메뉴, 리빙룸 또는 호텔 1층 파티세리 야외 테라스에 전시된 베스파와 함께 촬영한 사진 등으로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4가지 필수 해시태그(#리빙룸x베스파 #파크하얏트부산 #parkhyattbusan #베스파코리아)와 함께 업로드하면 베스트 리뷰 10명을 선정해 호텔 레스토랑 및 라운지 바우처, 베스파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5월 한정 메뉴인 '지로 디탈리아 인 베스파'는 호텔 31층에 위치한 리빙룸에서 런치 또는 디너에 이용 가능하며, 수요일 디너는 제외된다. 가격은 주중 4코스 런치 6만 원부터, 주말 3코스 런치 7만 원부터, 5코스 디너 11만 원부터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