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캠코양재타워(서울 강남구)에서 캠코의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전수를 위해 개최된 연수에서 원호준 캠코 본부장(사진 첫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헬 잠라운 캄보디아 재무부 차관(사진 첫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캠코는 △국유재산 정책 등 제도 △국유재산 관리.처분 방법 △국유재산 총조사 사례 △드론·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재산관리 등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캠코는 2001년부터 중국·태국 등 16개국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51회에 걸쳐 부실채권 정리 및 국유재산 관리·개발 경험을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