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MBC 간판 아나운서 김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의 등장에 무지개 회원들은 배우 이서진, 나영석 PD를 닮았다고 칭찬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김대호의 집은 자연이 둘러싼 산속 마을에 위치해 있었다. 주방에 생활감이 가득했고, 침실엔 만화책이 빼곡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이에 전현무는 "외할머니는 무슨 날벼락이야"라고 놀렸고, 기안84 역시 "돈을 안 줄 수도 없고"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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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대호는 "이자까지 쳐서 갚고 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