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추출물 FDA 승인받은 콜마BNH, 건기식 개발 박차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23.04.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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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식품과학연구소 연구원/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콜마비앤에이치 식품과학연구소 연구원/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가 자체 개발한 국산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개별인정형원료 미숙(未熟)여주주정추출분말(Sugar Katcher S52™)이 FDA로부터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로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NDI(New Dietary Ingredient)는 새롭게 개발한 건기식 원료에 대해 FDA가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다. 원료, 생산, 독성시험, 인체적용시험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번에 신규 등재된 원료는 콜마비앤에이치 산하 식품과학연구소가 6년 동안 연구개발한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씨가 형성되지 않은 국산 미숙여주가 혈당 소비를 촉진시키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을 활성화하는 점을 입증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미국 FDA의 NDI 승인을 발판삼아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의 기능성과 섭취량을 개선한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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