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울산공장 전해질 생산 중단…주가 8%대 급락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3.04.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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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업체 후성 (7,220원 ▲40 +0.56%)이 울산공장의 LiPF6(육불화인산리튬, 전해질) 생산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 중이다.

17일 오전 9시20분 기준 후성은 전 거래일 대비 1360원(8.35%) 하락한 1만4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후성은 울산공장의 LiPF6 생산을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92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약 15%에 해당한다.

후성은 "전방 전해액 고객사 재고 조정과 당사 재고 증가, 원가 부담 감소 위해 생산 공장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며 "재고 소진과 원가 부담 개선 여부에 따라 생산 재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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