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회수 대상은 제이엠푸드와 대림글로벌푸드에서 수입한 베트남산 고추(생산년도 2021년, 2022년)다. 이들 제품은 농업회사법인 다온푸드와 고추나라에서 소분·판매됐다.
해당 제품에서는 벼를 재배할 때 사용하는 살균제 '트리사이클라졸'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소분·판매된 제품 가운데 다온푸드의 제품은 포장일이 2022년 11월 7일이며, 고추나라의 제품은 유통기한이 2024년 2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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