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르 스케/사진제공=호텔신라
호텔신라 (46,150원 ▼800 -1.70%)는 2013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크리스티앙 르 스케 셰프를 서울신라호텔에 초청했다고 4일 밝혔다. 그는 현재 프랑스 파리의 르 생크 레스토랑의 셰프이며, 이전에 근무한 파비용 르두아얭까지 그가 거친 레스토랑이 지금까지 3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크리스티앙 르 스케 셰프의 코스 요리 '21년의 명성(21 Years of excellence)'을 선보인다. 점심은 6코스, 저녁은 8코스로 각각 구성되는 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