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한국은행 IT 통합 운영 용역 사업 참여

머니투데이 박새롬 기자 2023.03.3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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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 (15,690원 ▲190 +1.23%)(대표 김종현·이제동)이 '한국은행 IT 통합 운영 용역' 사업의 수행 업체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규모는 약 577억3000만원이다. 주관사는 LG CNS이며 위세아이텍이 실제 수주한 금액은 약 68억50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정보계·계정계 등 정보시스템 부문과 IT인프라 부문, IT서비스데스크 부문 등 한국은행의 IT 자원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것으로, 위세아이텍은 정보계 정보시스템 부문과 SW(소프트웨어) 유지정비 부문을 주로 맡게 된다. 사업 수행 기간은 2023년 4월1일부터 2026년 4월30일까지다.



위세아이텍은 2012년부터 한국은행 정보시스템 운영을 지속 수행해 왔다. 외환심사자동화시스템, 한국은행정보분석시스템, 차세대 회계·결제 시스템, 직원평가시스템, 경제통계 홈페이지 확충 등 다수의 한국은행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이제동 위세아이텍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은행의 파트너로 다수의 시스템 구축과 정보시스템 운영사업을 수행해왔다"며 "단순 유지 관리를 넘어 한국은행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선진 중앙은행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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