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다음달 운영

머니투데이 경기=박광섭 기자 2023.03.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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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 경기 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4월부터 운영되는 해당 아카데미는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를 거점으로 선·후배 창업가 간 교류, 창업 교육, 국내외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통합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창업 교육 △데모데이/기업설명회(IR)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구성돼 있다.



창업 교육은 창업가 양성 기본교육과 실전 창업 기술을 전수하는 실전 교육,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등 기술교육 등이 진행된다.

전문가를 통한 기업진단,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멘토링, 비즈니스 연결과 투자 상담회를 비롯한 통합데모데이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예비)창업자, 선·후배 창업자, 투자자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창업·경영에 필요한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하반기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 도내 새싹 기업 임직원, 도내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의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경기 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창업 기업에 더 나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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