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DGB금융 회장](https://thumb.mt.co.kr/06/2023/03/2023033015373944954_1.jpg/dims/optimize/)
이번 자사주 매입은 김 회장 취임 후 7번째다. 김 회장은 이로써 총 5만주의 DGB금융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DGB금융 관계자는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주주친화 정책을 이어 가면서 동시에 미래 기업가치와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행보"라며 "경영진들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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