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기, 아침 혹은 밤.. 두피 건강에 언제가 더 좋을까

머니투데이 허남이 기자 2023.03.30 17:48
글자크기
국내 탈모 환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탈모증 진료 환자는 2016년 21만 2천 명, 2018년 22만 5천 명, 2020년 23만 3천 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 모발은 머리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취업, 연애 등 개인 삶의 질 측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개인의 병원 진료와 더불어 가정 내에서 할 수 있는 두피 및 모발관리 방법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진제공=게티 이미지사진제공=게티 이미지


특히, 매일 머리를 감는다면 시간대에 유의해야 한다. 보통은 외출 전 아침에 머리를 감거나 외출 후 밤에 머리를 감는데 두피 건강에 더 좋은 샴푸 시간대는 밤이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 하루 동안 쌓인 각종 먼지와 우리 몸에서 나온 노폐물, 피지, 땀이 뒤엉켜 두피와 모발에 붙어 있기 때문에 밤에 샴푸를 해주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다. 샴푸 시, 평소 노폐물 및 피지로 인한 비듬과 유분을 고민한다면 관련 제품으로 케어하는 것을 추천한다.



탈모 샴푸 대표 브랜드 'TS샴푸' 중 비듬, 두피각질, 유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 라인업으로는 △저스트TS샴푸 △골드플러스TS샴푸 △TS라퍼퓸샴푸 △닥터TS비디샴푸 △뉴TS쿨샴푸 △TS비디샴푸 △올뉴플러스TS샴푸와 청소년 전용 제품 △TS지디샴푸가 있다.

'TS샴푸'의 최신작인 △저스트TS샴푸는 두피 및 모발의 영양 케어를 위한 TS의 특허 성분 Patent Material 70,000ppm 이상 함유와 5세대 신유산균 Lactobacillus plantarumTSHGF-015 함유됐다. 탈모 증상과 비듬 및 건조에 기인한 가려움 케어가 가능하며 실리콘 등의 30가지 걱정 성분을 배제했다. 친환경 제품으로 펌프부터 용기까지 All PP 재질로 세척 후 분리배출이 가능하며 산림관리협의회의 인증을 받은 콩기름 잉크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되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