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모내기클럽' 예고 영상
오는 1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서는 배우 정성윤 코미디언 김미려 부부, 유튜버 풍자, 배우 김승현, 모델 겸 배우 문수인이 출연해 다양한 탈모 고민과 함께 관련 일화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탈모 17년차 정성윤은 탈모를 막기 위해 시도했던 온갖 방법들을 공개한다. 그는 "1년간 금욕 생활을 했다"는 이색적인 경험담으로 출연진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MBN '모내기클럽' 예고 영상
김승현은 탈모 새내기로서 탈모뿐만 아니라 새치에 대한 고민들을 토로한다. 머리가 빠진 아버지의 모발을 물려받았을까 걱정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