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김히어라·차주영, 현실은 다정 그 자체 "찔러서 미안"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03.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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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히어라·차주영 /사진=김히어라 인스타그램 캡처배우 김히어라·차주영 /사진=김히어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히어라와 차주영이 우정을 과시했다.

28일 김히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아 찔러서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히어라와 차주영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당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극 중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김히어라는 차주영의 목을 찔러 목소리를 잃게 한 장본인이다.



배우 김히어라·차주영 /사진=김히어라 인스타그램 캡처배우 김히어라·차주영 /사진=김히어라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나 현실에서 김히어라와 차주영은 볼을 맞댄 채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싸웠던 사람들 맞나요",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히어라와 차주영은 각각 학교 폭력 가해자 이사라 역과 최혜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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