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캡처
28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에는 '대학로 배우들을 직접 찾아간 인소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배우들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캡처
이어 "한 12~13년을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로 고생했다"고 회상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캡처
그러면서 "준비된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더라. 내공이 있고 잘하는 사람은 기회를 잡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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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4년 동료 배우인 소이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