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는 이날 뉴스레터를 통해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팀즈를 완전히 새롭게 다시 디자인했다"며 "새 팀즈는 속도, 성능, 유연성, 인텔리전스라는 토대 위에 설계돼 50% 적은 메모리를 사용하면서도 최대 2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MS는 새 팀즈를 개발하며 기가옴(GigaOm)과 협력해 앱 시작 및 미팅 참여 속도를 기존 팀즈에 비해 2배 향상시켰다. 그럼에도 메모리 소비는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아울러 MS는 새 팀즈에서 인증 모델, 동기화, 알림 시스템을 개선했다. 팀즈 이용자는 앞으로 여러 테넌트(고객이나 서비스 단위)와 계정에서 로그인, 로그아웃을 반복하는 대신 모든 테넌트와 계정을 로그인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사용 중인 테넌트와 관계 없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MS는 올해 말 새 팀즈의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프리뷰는 윈도우 이용자용이고 올해 말에는 맥(Mac) 이용자를 포함해 더 광범위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프리뷰를 확장할 계획이다.
MS 관계자는 "MS 공개 프로그램 이용자는 새 팀즈에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며 "상업용 이용자는 관리자가 먼저 옵트인을 하면 간단한 스위치를 눌러 팀즈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