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캡처
율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아들 사진을 올리며 "개구쟁이 최재율씨. 오늘 유치원 안 가니까 너무 행복해 보임"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 식탁에 앉아 밥 먹는 도중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재율이 모습이 담겼다.
율희와 최민환 부부는 지난해 12월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아이들의 교육비로 한 달에 약 800만원을 지출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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