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도 타이어 전문점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을 중심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과 연계한 제품 개발을 통해 원천 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전용 타이어 원천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전기차 완성 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해왔다. 이와 함께 지난해 3월 교체용 타이어(RE) 시장에서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론칭하는 등 전기차 타이어 시장의 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티스테이션도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측면에서 최상위 점수를 얻으며 타이어 전문점 부문 15년 연속 국내 최고 브랜드 지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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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46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 등록만으로도 구매부터 결제, 무상점검, 전문상담 서비스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관리해 주는 원스톱 솔루션 '티스테이션 올마이티(all my T)'를 통해 편리한 타이어 쇼핑 환경과 최고의 자동차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진 한 장만으로도 타이어의 마모 상태와 교체 예상 시기까지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한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이며 한층 강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