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발전 머리 맞댄 하이브·SM·YG·JYP·CJ..문체부 간담회 참석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2023.03.24 16:42
글자크기
(서울=뉴스1) =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정부의 문화 분야 비전을 담은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 발표에 앞서 사전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3.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서울=뉴스1) =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정부의 문화 분야 비전을 담은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 발표에 앞서 사전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3.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체육관광부 오늘(24일) 오후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대중음악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K-팝 재도약을 위한 음악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에는 김태호 하이브 (189,700원 ▼400 -0.21%)(HYBE) COO, 김지원 에스엠 (77,800원 ▲1,100 +1.43%)(SM)엔터테인먼트 마케팅센터장, 이주용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8,300원 ▲100 +0.26%) 총괄리더, 김상호 제이와이피(JYP)엔터테인먼트 상무이사, 임희석 CJ ENM (77,900원 ▲500 +0.65%) 음악IP사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중음악산업계에서는 북남미, 유럽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의 수출이 감소하는 등 K-팝 성장세가 꺾이고 있다는 위기감이 일부 인지되고 있다"며 "K-팝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음악 업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한 정부 지원정책을 수립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 차관은 "최근 국내 음악산업계에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기면서 K-팝의 발전 방향에 대한 많은 기대와 우려, 제언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정부도 '음악산업 재도약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인 K-팝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