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승리, 유혜원. /사진=머니투데이DB, 유혜원 인스타그램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2일 승리가 유혜원과 방콕의 한 호텔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입수,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승리는 분홍색 하와이안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있다. 유혜원 역시 라피아햇으로 분위기를 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3.14/뉴스1
그는 성매매 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