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훈풍에 국내 이차전지주도 방긋…LG엔솔·에코프로 'UP'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3.03.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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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글로벌 전기차 판매 호재 소식에 국내 이차전지주(株)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11분 LG에너지솔루션 (349,000원 ▼14,000 -3.86%)은 전 거래일 보다 1만3000원(2.38%) 오른 5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코스피시장에서 이차전지주로 분류되는 삼성SDI (383,500원 ▼8,000 -2.04%)(0.56%), LG화학 (361,000원 ▼6,000 -1.63%)(2.51%), 포스코케미칼 (273,000원 ▼13,000 -4.55%)(1.2%) 등도 상승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 (200,500원 ▼8,500 -4.07%)(0.49%), 에코프로 (99,400원 ▼1,600 -1.58%)(2.74%), 엘앤에프 (161,300원 ▼10,300 -6.00%)(3.96%), 천보 (78,400원 ▲800 +1.03%)(1.34%), 성일하이텍 (80,500원 ▼2,200 -2.66%)(4.16%) 등이 상승세다.



미국 증시에서 글로벌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강세를 보인 게 2차전지주의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전 거래일 보다 7.82% 상승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테슬라는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정크등급에서 투자적격 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1분기 중국에서 강력한 판매가 진행됐다는 소식에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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