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스, 베트남 기술대와 MOU…모빌리티 격전지 동남아 공략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3.03.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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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과학기술대학 협약식 /사진제공=드림에이스하노이 과학기술대학 협약식 /사진제공=드림에이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솔루션 전문기업 드림에이스가 베트남 하노이 과학 기술 대학, 페니카 대학과 기술·인적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IVI 솔루션 및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연구 개발과 인재 발굴 및 양성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함께한 두 대학은 베트남 내 높은 입지를 보유하고 있는 ICT 특화 대학이다.

하노이 과학 기술 대학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기술 대학이다. 페니카 대학은 자율주행, 지도 기반 차량용 서비스, 스마트시티 솔루션, 에듀테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드림에이스는 이번 MOU를 계기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모빌리티 핵심 수요층인 젋은 세대가 많은 동남아는 전 세계 모빌리티 시장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세연 드림에이스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는 "베트남 현지에서 기술 및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번 MOU를 계기로 드림에이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글로벌 협력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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